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외국인 대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 인기

2012-05-20 15:31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최 승완대표)에서는 일본인등 외국인을 포함한 아로마과정을 진행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들이 아로마테라피 관련자격을 취득했거나 수강중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과정은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영국의 ITEC(국제테라피자격시험위원회) 지정교육기관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에서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산학연계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영국심사관 참관하에 시험을 치루어 디플로마를 취득 후 본국에서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거나 건강관리를 위해 배우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 뿐 만이 아니라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천연스킨로션만들기, 아토피연고, 모기예방스프레이만들기의 웰빙아로마 과정 등 자연의 향기 아로마테라피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웰빙아로마과정에 이어 ITEC전문과정을 수강중인 일본인 에리코씨는 “ ITEC전문과정을 공부하고 있는데 생활에 자극과 활력이 되고 있고, 수강료는 일본의 동일과정에 비해 1/3수준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웰빙과정에서 배운 것을 아이들의 건강에 활용하여 가족의 행복이 배가되고 있다. 나중에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센터의 최승완대표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교육시스템은 외국의 심사관에게 최고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한 실습 등이 일본인과 미국인등 외국인들을 위한 글로벌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며 “향긋한 향기를 매개로 문화교류도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과정이수 후에도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의 보수교육과 자기개발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한 외국인들이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엄성신교육부장은 “다음기수의 ITEC아로마테라피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 실습과 임상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자격아로마테피스트를 양성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연락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엄성신 부장
010-6515-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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