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독거노인 ‘한방건강’ 체험으로 사랑 나눔 실천

수원--(뉴스와이어)--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의 건강을 돌보는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들린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인삼특작부 직원들이 지난 7일 음성지역의 독거노인시설인 홍복양로원을 방문해 침술체험과 한방차로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한방건강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의사 출신 연구관과 사회복지사 출신 연구원이 함께 준비해 한방진료를 통한 건강검진, 수혈지압, 손톱관리, 건강안마, 한방차 체험 등을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어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한방건강관리에서 침술체험를 선호했으며 앞으로도 자주 와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에서는 2009년부터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독거노인 요양시설인 ‘홍복양로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양로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한방건강 체험과 말동무 등 노인들을 위한 참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박철웅 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역에 있는 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십분 이해하고 충효의 중요성과 체험을 서로 나누어 어렵고 힘든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를 잘하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
김승유 과장
043-871-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