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7차 한·일 공동 농기계 안전 세미나’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기계 안전성 향상과 사고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국과 일본의 농기계 안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한국과 일본의 농기계 안전 관련 정보교환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2일 농업공학부 4층 강당에서 ‘제7차 한·일 공동 농기계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기계 안전성 향상 기술 연구와 농기계 시험평가 기술 향상 연구로 나눠 총 8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우리나라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실태 및 경감방안 △농업기계의 운전 시뮬레이터 적용에 관한 연구 등을 주제로, 일본은 △농업기계 위험 저감에 관한 연구 △농용 트랙터의 에너지절약 성능시험평가 방법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와 함께 한·일 공통 주제로 ‘농업기계 안전표식·조작표시 개선 연구’ △농기계 배출가스 규제 및 시험평가 동향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한편, 한·일 공동 농기계 안전 세미나는 한일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의 기술협력과제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일본 생물계특정산업기술지원연구센터에서 주최해 해마다 교차로 개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재해예방과 신승엽 연구관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일 두 나라간 농기계 안전 관련 정보교환과 연구협력을 통해 국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기술과 안전검정 기준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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