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기술원·기술센터 관계자 대상 농산물 잔류 유해물질 분석기술 전수

수원--(뉴스와이어)--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에 있는 잔류 농약과 중금속을 신속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최신의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농산물안전성부 3층 강당에서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유해화학물질 분석기술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잔류농약 신속분석법과 무기성분 분석법에 대해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새롭게 개발된 다성분 동시 신속정제법(QuEChERs), 무기비소와 유기수은 분석법 등을 선 보인다.

또한 미량성분 분석시 분석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계산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농산물의 잔류 농약 및 중금속 모니터링 실태에 대해 공유한다.

이와 함께 각 분석 기관들이 통일된 분석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에서 확립한 분석기법들을 영상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의 유해물질 분석 담당자들은 5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유해화학과 김지영 연구사는 “앞으로 예방 위주의 농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분석기술 지원을 위해 이들 일선 기관들을 찾아가며 맞춤형 유해화학물질 분석기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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