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연안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단순히 수산종묘방류를 통한 자원증강에서 벗어나 해역여건에 적합한 인위적인 산란장과 해중림 조성 등을 통하여 수산생물의 서식환경을 조성하여 수산자원회복 등 부산연안을 살아있는 바다, 인간과 생물이 공존하는 터전으로 만들어 나갈 ‘부산연안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연안 구·군과 산하 수산자원연구소를 통하여 수산종묘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부산연안에 대한 적지 조사 등을 통하여 바다목장과 바다숲 조성, 인공어초시설(투하) 등 인위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통한 자원회복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06년부터 작년까지 연안 구·군 및 수산자원연구소를 통하여 수산종묘 21,360천여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1987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연안 2,818㏊에 인공어초시설을 설치하여 바다의 서식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장지역과 영도지역에 소규모 바다목장과 바다숲 조성 등 종묘방류와 서식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등 연안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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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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