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7월중 시정 주요시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주 40시간 근무제 정착 △피서지 행락질서 확립대책 만전 △여름철 에너지 절약운동 추진 등 3가지 시책을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7월부터 주40시간 근무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봉사실 상황근무, 민원부서별 토요민원 담당자 지정, 긴급민원 처리 대비 비상 연락망 유지, 소방서·상수도사업본부 등 상시 행정서비스 체제 유지 등 ‘토요민원상황실’을 지속 운영키로 했다.

또 주5일제 근무제에 따른 여유시간을 행정 생산성 향상과 행정혁신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집중근무시간제’ 운영을 적극 검토하고 휴식과 더불어 교육·학습 등으로 자기 개발의 기회로 활용토록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행락질서 확립대책 중점추진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피서객들이 많이 모이는 산, 계곡, 바다 등 유원지를 대상으로 ‘행락질서 중점관리 대상지역’을 선정 운영키로 했다.

또 시, 구·군과 합동으로 ‘피서지 물가지도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해병전우회, 교통봉사대 등이 참여하는 교통질서 확립 계도 활동 및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을 강력 실시해 나가고 피서지 ‘기동 청소반’을 편성 쓰레기 등의 적기 수거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본격적인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의 급증으로 전력 부족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솔선하여 에너지 절약을 선도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엘리베이터 격층제 운행 등 기관별 실정을 고려한 에너지절약 시책을 비롯, 고효율 기자재 사용 및 냉방설비의 합리적 이용, 공공 민간부문의 승용차 운행억제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언론매체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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