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활한마당’ 개최

인천--(뉴스와이어)--‘2012년 인천지역 자활한마당’이 ‘발전된 자활,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주제로 오는 5. 22일(화) 오전 9시 20분에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지역자활센터와 기초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공무원 등 약 2,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은 행사에 참여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활의 강한 의지력으로 열심히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참여주민을 격려하고, 자활의지와 희망을 복돋울 계획이다.

지난 2000년부터 국민생활보장법에 의해 자활사업이 시작된 후 인천의 자활사업은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사업들을 많이 배출해 내었으며 청소사업, 간병사업, 재활용 사업, 집수리 사업, 음식점 운영, 두부전문점, 화초사업, 세탁사업, 저소득가정 방문 상담 사업 등 148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에 약2700여명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층 저소득 시민이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으며, 자활사업단에서 열심히 기술을 익히고 적립된 수익금을 지원받아 2012년 4월말 현재 51개 자활공동체가 창립되어 자활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특히, 이중 15개의 자활공동체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하여 많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을 해 나가고 있다.

인천지역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의지 고취, 연대감 고양을 통한 자활 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자활인들의 축제 자활한마당은 금년이 10회째로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체육행사, 자활사업 홍보를 위한 자활공동체 및 사회적기업의 생산품 판매, 자활 먹거리 판매 등이 함께 열린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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