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진규 총장, 중국 난징대 110주년 기념 국제포럼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김진규 총장은 21일 중국 난징(南京)대학교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 초청 받아 중국을 방문, 난징대 개교 110주년을 기념해‘세계화 시대의 창조적 학부 교육’을 주제로 열린 국제 포럼에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이어 훙인싱(洪銀興) 난징대 당서기, 진 중 총장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두 대학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건국대와 난징대는 두 대학 학생들이 상대학교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을 수 있는 ‘2+2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 총장은 지난해 11월 난징대 명예교수 겸 총장 의학 고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

김 총장은 또 22일 건국대가 중국 대학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중국 난징대(南京大)에 설치하는 중국사무소인‘난징대표처’현판식과 개소식에 참석한다.

건국대 난징대표처는 두 대학 학생과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 교류협력을 중국 현지에서 보다 긴밀하게 지원하게 되며, 건국대병원과의 협력도 도모할 예정이다. 건국대를 중국에 알리고 급성장하는 중국에 대한 연구와 중국 지역의 우수 유학생 유치할동도 할 예정이다. 또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건국대가 보유한 특허와 기술이전 등 중국을 겨냥한 산학 협력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난징대에 개설된 건국대 대표처는 독일의 괴팅겐 대학 이후 2번째 해외 대학 대표처이며, 난징대 캠퍼스내 해외교육대학 건물에 위치하고 향후 3년간 무료 제공 등 난징대측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개설됐다.

현판식에는 난징대 측에서 훙인싱(洪銀興) 당서기, 진준 총장과 관계자, 건국대 측에서 김진규 총장, 김주권 글로컬협력처장, 박순영 중국출장소장, 박형석 건국대병원 부원장, 이경영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우수 유학생 유치와 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자매결연 대학 등 12개 대학에 유학예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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