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용원지역 도로변 불법행위 대대적 단속·정비 실시
진해구는 용원지역의 불법주차 및 노상적치물 등 불법시설물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주민불편을 야기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대대적인 일제정비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구청 건설과 노점상 단속반, 건축과 광고물정비담당, 교통과 주차단속반, 120기동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정비반을 편성하여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정비대상은 불법주차 및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 불법시설물이며,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자진철거 및 계도기간을 가지고 6월부터 강력한 집중단속과 강제철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5월 31일까지 자진철거하지 않은 노상적치물 및 불법광고물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진해구는 단속에 앞서 자진철거 안내문을 발송하고, 홍보 현수막 설치, 반상회를 통한 주민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업주 및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용원지역이 포함된 진해구 웅동2동은 4월 30일 현재 인구 32,609명으로 진해구 인구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항만의 개발 등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기태 진해구청장은 “우리 모두가 기본을 잘 지키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진해를 만들 수 있다”며, ‘기본이 바로 선 창원’ 건설에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 진해구
행정과
김성엽
055-548-4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