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 대상 애니메이션 공모전 6월 8일까지 접수
- 상황표현, 자유표현 2개분야로 6월 8일까지 접수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부문은 문학작품의 일정 상황 조건에 따라 창의적인 표현력을 묻는 ‘상황표현’과 특정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작품을 낼 수 있는 ‘자유표현’ 부문으로 진행되며 입시생(고교 3년), 입시준비생(고교 1,2학년)으로 나눠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의 상황표현 주제는 사람과 골목길, 풍선 요소를 활용하여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감동적인 사건을 표현하는 문제가 제시됐으며, 자유표현 주제는 자유롭게 개인별로 설정하여 제작하도록 했다.
상황표현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 자유공모는 인문계나 이공계열 학생 가운데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다. 작품 접수기간은 6월 8일(금)까지다.
시상식은 6월 24일 열리며 대상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지하 1층 KU 시네마테크 극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건국대 예술학부 영상전공 안종혁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주관하는 건국대 영상전공은 2004년 영상애니메이션전공으로 출발해 그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영상 분야의 한 축인 애니메이션의 미래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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