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특성화고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ⅰ)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 상업계와 농업계 학교까지 확대, ⅱ) 특성화고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자 취업기회 확대, ⅲ) 특성화고 대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조정, ⅳ) 특성화고 중심의 취업박람회 개최 등의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특성화고 일자리 창출 향상을 위해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계부품,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공업계열 학교 중심의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을 상업계 및 농업계 학교에서도 적극 참여하기를 희망함에 따라 이들 학교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전문가, 학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증권투자상담사, 은행텔러, 세무회계, 조리, 디자인, 문화콘테츠 등의 구체적인 취업연계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13년부터 신규 시책화하여 추진키로 했으며, 특성화고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커플링사업 참여자의 도내 기업 취업 원칙을 도내기업 취업 85%, 타지역 기업 취업 15%로 조정하고,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도 특성화고와 동일하게 조정하기로 하였다. 중기청 사업은 도내기업 70%, 타지역 기업 취업 30%이다.
그리고, 특성화고 대상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현재 공고(2월) 후 필기시험(5월)까지 약 3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으로 인해 재학생 시험 준비기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2월 공고 후 하반기(9월경) 필기시험으로 일정을 변경하여 3학년 재학생들에게 충분한 시험 준비기간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대졸 및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취업박람회를 도 교육청, 특성화고, 중기청 등과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특성화고 중심의 취업박람회도 개최하여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을 높여가기로 하였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특성화고의 지속적인 취업향상을 위해 특성화고 교장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하였으며, 취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학력에 상관없이 더 많은 일자리, 더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 일자리창출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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