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이들 위한 ‘환경체험 투어’ 진행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5월 19일(토) 평소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시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관찰하는 환경체험 투어를 시 환경정책과 공무원의 봉사활동과 함께했다.

이번 환경체험 나들이는 동고동락 실천과 아동들의 친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원생 40명을 우선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투어는 평소 자주 찾기 어려운 녹색에너지체험관, 달성습지, 환경자원사업소 등 환경 관련 시설을 둘러보면서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양한 야생동물, 습지식물, 야생초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봄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기회를 마련해 줬다.

나들이 장소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생생한 해설과 안내를 함으로써 참여 원생이 현장감 있는 환경체험(맹꽁이 찾기, 꽃 이름 알기, 곤충 관찰 등)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육의 효과도 높였다.

특히, 환경정책과 직원 10여 명이 대구의 대표적인 생태 체험장인 달성습지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치킨 등 점심과 간식을 준비해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직원들이 매월 모은 1% 나눔 봉사회비로 정성껏 준비한 양말 세트와 캐릭터 부채를 선물로 전달했다. 그리고 보육원에도 이웃돕기성금 삼십만 원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대구시 환경녹지국 공무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환경투어를 하는 동안 정이 들었으며, 부족하지만 엄마 아빠 역할을 한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보육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시설방문 및 나들이, 영화관람 등으로 아이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정례화해 어려운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동고동락을 몸으로 실천하는 공무원이 되기로 했다.

대구시는 환경체험 투어를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해 지역 내 우수한 환경·생태·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한 견학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되어주기 봉사활동과 겸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큰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同苦同樂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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