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공부비결’ 공개 무료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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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05-21 17:38
서울--(뉴스와이어)--평범한 사람의 잠들어있는 뇌를 깨워 “공부의 神”으로 만드는 공부비결이 공개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가 5월 26일(토) 오전10시~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 무료특강을 연다.

김용진 박사가 창안한 전뇌(全腦)학습법은 눈과 뇌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좌뇌, 우뇌, 간뇌의 능력을 도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창의력을 극대화 하는 원리로 지난 40년간 검증을 거듭, 보완한 완성품이다.

김박사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서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전뇌학습법이며, 2시간여의 특강만으로도 속도와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능력이 2~6배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산에서 올라온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2명은 단, 3일만에 초급과정을 수료한 후, 300페이지분량의 소설책을 10분대에 독파했고, 평가시험에서 90점을 받았다. 교과서의 경우 예전에 한번 공부할 시간에 5번~7번 반복해서 볼 수 있게 되어, 본인은 물론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님들도 아이들의 달라진 모습에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이다.

지난 겨울방학때 필리핀에서 온 유학생 백용주(17세)군은 전뇌학습을 익힌 후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얼마 전 치른 중간고사에서 본인 인생에서 길이 남을 사건이 생겼다고 한다. 다름 아닌 학업성적이 두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수학 55점, 국어 60점대에서 수학 95.5점, 국어 85.6점, 영어 91점, 화학 92점, 과학 100점, 사회 100점, 한국사 85점)

백군은 전뇌학습으로 향상된 집중력, 지구력, 학습능력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최용수(27)군은 글을 읽는 속도가 느려 시험 시간이 항상 부족했었는데, 전뇌학습을 배운 후 집중력과 기억력, 이해력이 17배 향상 되어 전공서적에 적용해서 공부하고 있다. 최군은 전뇌학습아카데미가 평생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을 십분 활용해 전과정을 마스터 한 이후에도 꾸준히 나와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뇌학습법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이를 따지지 않고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1단계에서는 먼저 독서능력을 평소 가지고 있는 것의 10배 이상 끌어 올린다.

실제로 기억력이 자꾸 흐려지는 것에 불안감을 느껴 시작한 70대 노인도 1단계 학습 효과만으로도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독서능력이 향상되어 문제가 되었던 기억력 감퇴 현상이 몰라보게 개선된 사례가 있다.

이렇게 1단계 과정을 거치고 난 후 2,3단계는 학습과정인데 최단시간에 영어단어를 익히고 교과서나 어려운 전공서의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때문에 사법고시생이나 의대생들이 어려운 전공서적을 익힐 때 많이 전뇌학습법을 활용한다.

뿐만 아니라 전뇌학습법은 초집중 상태에서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뇌 기능 발달에 따른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소극적인 성격이 적극적으로 바뀌어 인성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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