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삼성반도체 직원도 ‘배냇저고리 캠페인’ 참여
삼성반도체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배냇저고리 250벌을 만들어 저소득가정의 임신부에게 육아용품과 함께 전달하기로 한 것.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옷을 입는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통배냇저고리를 만들도록 해 더욱 축복과 정성의 의미가 깊어졌다.
“아기한테 좀 미안해요. 너무 못 만든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서 편지도 썼어요. 미안하다고.” 솜씨는 서툴지 모르지만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시간 동안 모든 정성을 쏟아 부은 것은 확실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 선에서 그 정성이 느껴진다.
특히 임신한 여직원들이 자기 아이가 입을 옷을 만드는 정성으로 만든 배냇저고리는 같은 임신부의 입장에서 만들었기 때문인지 특별한 사랑이 더 느껴졌다.
배냇저고리에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완성된 배냇저고리는 저소득가정 임신부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며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와 진심을 다해 쓴 편지를 받게 될 임신부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함께하는사랑밭의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저소득미혼모가정, 빈곤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생사의 기로에 놓인 신생아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후원자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면 신생아들에게 전달되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이들의 생계지원 및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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