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발전소와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 개최

-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 개최

- 주관사인 어린이 꿈 발전소 외 이광기, 윤택, 김예분, 정수라 등 다양한 참여로 진행

-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및 치료비 지원

도서 기증 및 기부금 전액 기부

서울--(뉴스와이어)--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각 기업, 단체들의 행사들이 풍성한 가운데 잘 알려진 듯 하나 도움을 전하기조차 어려워 소외되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행사를 준비하는 곳이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의 19층에는 국내 최대의 소아암 무균실이 있다. 이 곳에서 거하는 아이들은 40여명으로써, 국내 최대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이나 이 곳을 진행하는 데에도 초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소아암의 특성상 무균시설이어야 하며, 24시간 이곳에서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라는 수익이 나지 않은 공간도 구상해야 하기에, 병원을 운영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컸다고 했다. 그러나 병으로 고생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시설과 지원시설을 마련해준 것 이외에도 그곳에는 많은 도움들이 존해하고 있다고 한다. 24시간 무균실에서만 지내야 하는 어려움. 언제 아플지 모르는 불안함, 외로움 등이라고 한다. 그들에게 학교가 무균실 내부에 생기긴 했지만, 언제나 아픈 아이들에겐 그마저도 사치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일반적인 병원비 외에도 그나마 상태가 나아진 통원치료를 다니는 아이들도 균에 민감하기에 꼭 택시를 타야만 하고, 지방에서 오는 아이들은 기차도 특실만 타고 다녀야 한다고 경제적 어려움도 토로한다. 휴지의 먼지 때문에 물티슈만을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 등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들을 아이들과 그 아이들 옆에서 24시간 함께 해야만 하는 부모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금번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국일출판사의 이종진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꿈을 전하고 싶다고 주관사로서의 마음을 전했으며, 기존에 해왔던 ‘어린이 꿈발전소 꿈찾아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직업체험 학습만화인 어린이 꿈발전소 전집과 관련도서를 기증함으로써 병원에만 거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미래를 꿈꿔보게 하고, 희망을 찾게 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의 동기를 부여하고 싶다”라고 했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어려운 가정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대회 종료 후 참여 연예인들과 함께 선물을 가지고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금번 대회는 많은 연예인들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며, 이광기, 윤택, 춘자, 김학도, 김예분 외 40여명의 연예인들이 참여했으며, 문화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NGO인 홀로하가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비제이싱이 속해있는 피지 골프협회와 함께 기획, 진행하여 마련된 수익금 전부는 소아암 어린이를 오래 동안 섬겨온 날개달기 운동본부를 통해 서울성모병원 내 도서관 설립 및 치료비 지원금으로 전액 쓰여진다.

국일미디어 개요
국일은 국일미디어, 국일증권경제연구서, 위캔북스, 국일아이로 구성되어 자기개발서, 경제증권, 스포츠,여행, 아동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꿈꾸는 다락방, 무지개원리, 현명한 투자자, 어린이 꿈발전소, 혼자서 할 수 있는 골프 등의 책을 출간하여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지역과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지원하는 꿈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스스로 미래를 찾게하여주는 사회공헌을 NGO단체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지골프협회: http://www.golfjj.com
홀로하(NGO): http://www.holoha.org
국일미디어: http://www.kugil.com

웹사이트: http://www.ekug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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