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문화 위해 현대중공업 임직원 ‘레스모아 캠페인’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일·가정 양립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레스모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재성)이 직원들의 삶의 균형 개선과 일·가정 양립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5월 22일 오전 11시 30분 현대중공업 구내식당 앞에서 ‘레스모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일가정균형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날 캠페인은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레스모아 실천카드를 직접 작성하고 인증사진 게시와 함께 일·가정 균형 메시지 전달하는 등 레스모아 운동을 적극 홍보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월 울산시, 보건복지부와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의 균형 잡힌 삶을 가로막는 장시간 근로, 일 중심적 가치관, 비효율 - 비성과주의 업무관행 등을 타파하기 위한 기업문화개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일·가정 기업문화 조성 확산의 선도기업으로 적극 나서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레스모아’ 운동을 통해 일·가정 양립 기업 문화 조성의 모범 기업체로서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개인의 삶의 균형에 대한 문제 인식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직문화로 적극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대중공업의 캠페인 실시로 울산에서도 레스모아 운동에 동참하는 기업체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특히 올해 첫 번째 기념일을 맞는 인구의 날(7.11)을 시작으로 많은 기업의 참여와 변화로일과 가정의 균형있는 기업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스모아(LessMore) 캠페인’은 CEO의 인식 개선과 임직원 간 소통을 동시에 해결하여 일 중심의 기업문화를 가정과 균형을 이루도록 변화시고자하는 실천운동으로, 한국일가정양립재단이 지난 1월부터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실천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으며 이미 광주은행, 신세계백화점, 보건복지부, ETR,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에서 레스모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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