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거리캠페인’실시

울산--(뉴스와이어)--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거리캠페인’이 5개 구·군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5월은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와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연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월별 전국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 3만8,864건 중 5월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4,475건(11%)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7월로 4,237건(10.9%)으로 나타나 5월과 10월 사이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습관과 어린이통학차량 운전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홍보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5월 22일 어린이 통행이 많은 학원밀집지역에서 울산시, 구·군, 교통봉사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군별로 실시된다.

구·군별 캠페인은 중구 병영오거리(14시), 남구 옥동 동원학원(14시), 동구 남목초등학교(14시), 북구 화봉사거리(16시), 울주군 인터넷고등학교(08시) 앞 5개소에서 운전자 준수사항을 적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어른들의 약속’ 홍보물 배부와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현대자동차 울산지역본부 직원들이 중구 병영오거리 캠페인에 동참한다.

또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울산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오는 6월 15일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와 광각실외후사경 부착 시연회를 통해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선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행정안전부와 지난 3월 19일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만들기’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 올바른 교통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로 어린이통학차량 광각실외후사경 신청을 받아 전국 영업점을 통해 광각실외후사경 무료 보급(5만대)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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