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장,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현장 방문

대전--(뉴스와이어)--우기종 통계청장이 22일(화)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동에 있는 가구를 방문해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를 진행했다.

우 청장은 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업 준비를 위해 대학을 휴학 중인 김 모양(23세, 여)에게 취업경험 여부 및 준비 상황에 대해 묻고 청년층의 고용시장에 대한 견해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통계청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대상 가구원 중 만 15~29세 인구만을 따로 뽑아 청년층의 고용과 실업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청년층 부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5월 조사를 실시해 7월에 공표한다.

조사항목은 취학상태별 청년층의 분포와 취업경험 및 취업준비 여부, 대졸 청년층의 졸업 소요기간, 직업교육 및 직장체험 등 총 19개 항목이다.

조사한 자료는 향후 청년층의 취업상태 및 학교교육과 직업의 연계성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우기종 청장은 “올해 들어 고용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는데 반해 청년실업률은 상승해서 청년층의 상대적 박탈감이 클 것”이라며 “이번 조사가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정책을 입안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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