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산성’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돼
(재)울산문화재연구원은 기장산성이 삼국시대(7세기)에 초축(初築)되어 통일신라 말 ~ 고려시대에 1차 수축(修築)된 후 임진왜란 전후에 증축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산성 내부시설인 집수지는 부산 지역에서 처음 조사되었다. 현재까지 남해안 지역에서 조사된 평면형태 원형의 집수지 중에서 상부 직경이 14m, 하부 직경이 8.5m, 잔존 높이 1.5m로 가장 큰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과(052-254-5451/권영대 연구원 010-9302-5451), 기장군 문화관광과(051-709-4061)로 문의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발굴제도과
왕미경
042-481-49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