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4일 수원케슬 호텔 영빈관에서 2005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종합우승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에 대한 시상 및 해단식을 가졌다.

2005년 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천안시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는 34개 종목에 임원 및 선수단 900여명이 참가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종합2우승컵을 봉납 받고 종목에서 5연패를 달성한 배드민턴, 육상, 족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임원, 선수,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손 지사는 “생활체육을 통해 경기도가 지역화합을 이루고 지역발전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생활체육이 우리나라 전체 체육수준을 높여가는 기초”라고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대숙 문화공보위원장, 이춘택 생활체육협의회장, 관계자, 선수 및 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 치사

존경하는 생활체육동호인 선수 임원단에 종합우승 5연패의 위업 달성을 축하드린다.

생활체육인들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5연패를 달성한 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경기도 생활체육의 강인함을 보여준 정신력이 그 밑바탕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경기도의 저력이 생활체육인들을 통해 천하에 당당하게 펼쳐졌다.

생활체육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이춘택 회장을 비롯해, 언론계 관계자, 경기도의회에 감사들 드린다.

생활체육을 통해 경기도가 지역화합을 이루고 지역발전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내 고장을 지키고 단합에 앞장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계속하길 바란다.

생활체육을 통해 항상 건강을 지키고 우리나라 전체 체육수준을 높여가는 기초가 될 것으로 여긴다.

해단식은 내년 6연패를 준비하는 첫모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영광이 넘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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