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동 트리플역세권 역삼서해더블루 분양…3.3㎡당 18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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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플래닝
2012-05-22 11:57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내 역세권 아파트와 비역세권 아파트의 매매값이 2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지에 따라 생활패턴이 달라질 수 있는데다 교통 편의성이 입지여건 중 가장 높은 관심 대상으로 꼽히는 이유에서다.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역세권 아파트는 3.3㎡당 평균 1681만원인 반면 지하철과 거리가 있는 아파트는 3.3㎡당 944만원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3.3㎡당 2930만원으로 같은 지역의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1513만원이나 높아 가장 많은 차이를 보였다.

이어 서초구가 3.3㎡당 2616만원으로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1484만원 비쌌다. 송파구 역시 3.3㎡당 1364만원의 차이로 강남3구가 역세권 프리미엄이 가장 큰 지역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초구의 경우 다중역세권 평균값이 큰 차이를 기록했다. 단일 역세권의 경우 3.3㎡당 2035만원에 그쳤지만 더블 역세권은 2739만원, 트리플은 3136만원, 3,4,7,9호선이 겹치는 쿼드러플은 3264만원에 달했다.

트리플역세권에 속하면서 분양가격은 3.3㎡당 1800만원대로 신규입주하는 아파트가 있다.

서해종합건설이 강남구 역삼동에서 금년6월 준공예정인 역삼서해더블루(www.theblue.pro, 02-563-2242) 소형아파트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중이다.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62~84㎡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3.3㎡당 1,800만원대부터다.

특히 강남구에 신규 입주하는 아파트로서 이례적으로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하여, 투자가치와 실거주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신분당선 개통수혜 지역중 한곳으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3호선 매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외곽으로 오가기가 쉬운 편이다. 따라서 강남대로, 테헤란로 업무 밀집지역의 배후 주거지로서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는 주거 공간이다.

역삼초등학교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반경 500m안에 도곡중과 역삼중이 있다. 또 진선여고, 중대부고, 숙명고, 서초고 등 강남권 고등학교에 배정 받을 수 있는 강남 8학군에 속해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이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매봉산과 도곡공원이 있고 양재천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엑스몰 등이 주변에 위치해 편리하다. 가구내에 위성방송시스템, 서라운드 스피커잭, 10인치 월패드등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분양문의 02-563-2242 www.theblue.pro

역삼서해더블루: http://www.theblue.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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