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모바일포럼’ 개최

- ‘부산모바일포럼’ 선착순 150명 참가 모집, 유스트림 생방송 중계를 통해 실시간 참여도 가능

- 국내 외 클라우드 동향 및 성공사례 소개와 연동기술 실습 진행

- 앱 공급자와 개발자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 자리 마련

뉴스 제공
KT 코스피 030200
2012-05-22 15:12
성남--(뉴스와이어)--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 www.busan.go.kr)와 공동으로 ‘제4회 부산모바일포럼’을 오는 6월 8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고, 앱 개발자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앱의 동향과 성공사례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KT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과 클라우드 기반 Open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활용을 통한 성공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모바일 연동 기술 실습도 진행돼 앱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포럼은 앱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최적의 IT인프라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공급자와 개발자가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열린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하여 노트북,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늘부터 에코노베이션 사이트(www.econovation.co.kr)를 통해 150명까지 선착순 접수 중이며, 당일 참석하지 못한 개발자를 위하여 포럼 실황이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econovation-tv) 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KT 스마트에코본부 안태효 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클라우드 기반 앱 개발이 활성화되고, 앱 개발을 위한 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자생적 모바일 스마트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유클라우드를 통한 대용량 저장공간 제공으로 국내 최초 광케이블 기반 40Gbps 속도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마련하였고, 루트 이중화 및 회선 이중화(4중화 효과)로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효율인 데이터센터의 전체 전력량(PUE, Power Usage Effectiveness으로 비상시에도 전력 운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버 제공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KT만의 독자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1.6

KT 유클라우드의 이러한 진화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시의 솔루션 개발사 및 앱 개발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충족되고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인 모바일 앱 개발과 스마트 에코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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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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