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 4개월 연속 전국 1위 차지
올해 4월 기준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약 5,530만 달러로 집계되어 작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은 7.7% 증가에 그쳐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 70%, 축산물 56%의 증가율로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가공농식품, 임산물, 수산물 등 전 품목에 걸쳐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전북도의 농수산식품 수출 1위 품목은 약 1,300만 달러를 수출한 김(원초김, 조미김)이 차지했고 작년 일본 대지진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은 장미는 650만 달러, 파프리카는 270만 달러를 기록, 두 품목 모두 100%가 넘는 증가율로 전년도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또한, 250만 달러를 수출한 김치는 진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 공장이 작년 하반기부터 일본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해 이미 지난해 총수출 금액의 두 배가 넘는 실적을 기록, 전북도의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주요 수출 국가로는 장미, 파프리카, 김치 등을 수출한 일본이 1,9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 태국, 미국,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도 성신상 농수산국장은 “현재 추세로 비추어볼 때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2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대형유통매장 입점 추진 사업 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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