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와이어)--순천대학교(총장 : 김재기)의 산학협력중심대학(단장 김병일교수)과 (주)에스케이디 하이테크(대표 한성무)팀이 세계최초로 와이어로프를 이용한 지하철 안전보호 장치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지하철승강장에서 승객의 철로 추락으로 인한 빈번한 사고가 발생하여 안정장치 문제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안정장치를 순천대학교와 (주)에스케이디 하이테크가 산학협력을 통하여 와이어로프 안전 장치를 개발한 것이다.

이 장치는 10여줄 이상의 와이어가 승객의 가슴 이상을 안전하게 차단함게 동시에 200m의 와이어가 처짐없이 상하작용을 하는 구조로 승객의 추락을 방지하며, 열차가 진입시 와이어가 상승하여 승객의 승하차를 가능하게 하고, 출발하면 와이어가 하강하여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현재 (주)에스케이디 하이테크는 본 장치의 상업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며, 곧 지하철 승강장에 도입하여 설치될 예정이다.

이 장치에 대한 시연 및 설명회는 7월 5일(화) 오후 5시 30분 순천시 구법원과 순천대학교 사이 도로 현장에서 필드 테스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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