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생활관 축제, 22회 단청제 성료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생활관(관장 장호영교수) 축제인 ‘단청제’가 22일(화) 채정룡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대학교 생활관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군산대학교 단청제는 매년 학생기숙사인 생활관을 공개하여 관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 대학과 지역민과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축제이다. 올해에는 동아리공연, 장기자랑, 댄스공연, 동전게임, 커플게임, 팀전게임, 복불복 등 관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과 지역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초대가수 공연에서는 슈퍼스타 K가 배출한 가수 김지수가 출연하여 ‘어린 아저씨’ 등을 불러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대해 채정룡 총장은 “단청제를 통해서 학생들의 우애가 돈독해지고 가족과 다름없는 친밀감도 생겨 생활관에서의 생활이 더욱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장호영 생활관장은 “올해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춘 학생생활관을 착공하게 된다”면서 “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는 학생들이 단청제를 통해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25대 한울 사생회 소속 김종환 사생장은 “흥미롭고 즐거운 행사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단청제가 열린 하루만큼은 걱정없이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든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번 단청제가 관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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