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는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회장 최순자 인하대 교수)가 공학기술 분야에 핵심적으로 활동할 여대생을 육성하기 위한 여성기술인력양성사업 (WATCH21)에 전국 대학 중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발표된 여성기술인력양성사업 ‘와치 21’은 최종 50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전북대학교가 7개 팀이 선정되어 전국 유수의 대학을 제치고 최다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6개 대학에서 84개 팀이 지원하였다.

‘와치 21’은 지도교수와 일반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의 여자대학원생과 이공계 여대생은 물론 여고생이 팀을 이뤄 여름방학 동안 공학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대는 수학·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3개 팀과 생명·식품영양 분야에서 4개팀 등 총 7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4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대학교는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WISE전북지역센터를 2003년 개소하였다.

전북대학교 WISE전북지역센터는 전문 여성과학기술인과 여학생들간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하여 여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여 이공계열 진학을 유도하고, 이공계열 여대생이 과학기술분야 전공을 유지 발전시켜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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