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관리 에스트리밍, 비키니 프로젝트 성공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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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2005-07-04 16:05
분당--(뉴스와이어)--지난 7월 1일 황성주 생식으로 잘 알려진 (주)이롬에서 운영하는 체형관리센터 에스트리밍 주최로 ‘비키니 프로젝트 성공파티’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개최되었다.

‘비키니 프로젝트’는 에스트리밍 론칭과 함께 시작된 ‘일반인 체형관리 체험 프로젝트’로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 동안 30명의 참가자들에게 에스트리밍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
이날 비키니 프로젝트 성공파티에는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가한 22명 중 자신의 목표 달성치에 도달한 16명을 축하하는 자리로, 이롬 에스트리밍 관계자의 환영사 및 축하인사, 프로젝트 결과 사항보고, 프로젝트 성공 우수자들에게 축하금과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6명이 달성한 체중 감량은 평균 5.55kg. 그 중 특히 8Kg 이상 체중감량에 성공한 3명의 참가자들에게는 비키니 구입 상품권과 캐리비안 자유이용권을 증정, 수영장에서 당당하게 몸매를 뽐낼 수 있는 완벽한 지원이 제공됐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체형관리를 담당했던 최유미 매니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평균 5.55Kg체중감량과 승률 112% 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 너무 기쁘다. 자신과의 싸움인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러분들은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발표하면서 "체지방은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고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비키니 프로젝트'는 예비 대학생부터 산후조리에 고민하는 주부까지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현재 에스트리밍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탤런트 신애의 모델 에이전시 강정아(32세) 실장이 참가, 최고의 감량 8.8kg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강정아 실장은 "효과가 좋다는 다이어트는 가리지 않고 거의 다 해봤다. 하지만 에스트리밍만큼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았던 과정은 없었다. 인위적으로 살을 빼는 다른 방법과는 달리 식이조절과 체지방관리를 통한 프로그램이 매우 효과적이었다" 면서 “무엇보다도 얼굴 피부의 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이 놀랍다. 직장이 논현동에 위치한 까닭에 9월 에스트리밍 강남 지사가 오픈 되면 다시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롬의 체형관리 '에스트리밍'은 바르고 기계로 관리하는 기존 바디 슬리밍 개념에 이롬의 지방대사 식품 프로그램을 도입, '먹는(뉴트리케어)' 개념이 포함된 '바디 트리밍' 서비스이다. 에스트리밍은 단순한 체중감량을 넘어 바디라인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몸 속의 불순물 배출, 순환, 체질개선 등 몸 안까지 가꾸어준다는 개념을 담고 있다. 특히 '에스트리밍'은 고가와 저가로 양분된 국내 체형관리센터 시장에 20만∼60만원대의 가격을 책정, 기존 마리 프랑스와 차별화된 메스티지 전략과 중가(中價 )체형관리센터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이롬의 보디 트리밍은 20여명의 이롬의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이 '지방 대사'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뉴트리케어(먹고), 트리트먼트케어(기계관리), 플래스터케어(바르고)의 3단계 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이러한 에스트리밍의 매력에 지난 5월 오픈한 1호 분당점은 두 달만에 200여명의 회원이 등록, 평균 5.6∼6.5㎏의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 9월초 강남점(2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롬 개요
㈜이롬(대표이사 최창원)은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에 의해 1999년에 설립된 건강 전문 기업이다. ‘황성주생식’이라는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이롬은 소비자 인지도가 낮던 초기 생식시장을 개척하여 대중화한 선구자로서 설립초기부터 생식업계 1위를 고수, 생식 시장 점유율 35%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롬 황성주생식’, ‘이롬 산삼배양근생식’등의 생식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건강식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r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