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 VDC 글로벌 임베디드 시장 리더로 선정

- 윈드리버, 운영 시스템 플랫폼에 대해 수 년간 지속적인 리더십 입증

- 실시간 운영 시스템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 임베디드 리눅스 부문 시장 점유율 50%

-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제공으로 임베디드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 위상 확인

뉴스 제공
윈드리버 코리아
2012-05-24 10:00
서울--(뉴스와이어)--임베디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선도 기업인 윈드리버(지사장 이창표 www.windriver.co.kr)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VDC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2012년 ‘임베디드/실시간 운영 시스템’ 보고서에서, 자사가 실시간 운영 시스템(RTOS) 및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하는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상용 RTOS 및 비 실시간 운영시스템, 그리고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연관 번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시장 현황을 다루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윈드리버는 자사의 VxWorks RTOS를 비롯한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기존의 RTOS 시장의 리더 위치를 수년간 유지해 왔으며, 전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전체 시장 매출의 4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윈드리버 리눅스 플랫폼 및 관련 솔루션으로 전체 시장 매출액의 50 % 이상을 차지하면서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서도 연속 4년째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2011년도 RTOS 및 리눅스 두 부문에서, 전체 시장 매출 중 윈드리버가 차지하는 비율은 2위 기업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윈드리버가 전 세계 임베디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VDC 리서치 그룹 애널리스트 제라드 웨이너(Jared Weiner)는 “윈드리버는 RTOS와 리눅스 모두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로, 다양한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디바이스 개발을 최적화해 주는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수년간 글로벌 리더 기업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싱글 또는 멀티코어 프로세서에서 다중 운영 시스템을 동시에 구동하게 해 주는 ‘상용 가상화 기술 부문’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VDC의 2011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시장 기술 및 통계” 보고서 시리즈를 통해 멀티코어 시장 리더로 인정받았다.

윈드리버 코리아의 이창표 부사장은 "임베디드 시장에서 업계 리더 위치를 계속 유지해 오고 있는 것은 윈드리버 제품 및 서비스가 제공하는 확고한 가치와 30년 에 걸쳐 쌓인 기술 유산 및 전문성의 결과”라며 “윈드리버의 확고한 시장 위치와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과 고객 성공을 중심으로 하는 윈드리버의 핵심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윈드리버는 VxWorks, 윈드리버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용 윈드리버 플랫폼, 개발 도구, 임베디드 테스트 솔루션 및 가상 시스템 개발, 그리고 탁월한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의 런타임 기술을 구성하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전문 서비스 및 지원 능력 등을 통해 임베디드 시장 내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윈드리버 코리아 개요
윈드리버는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81년부터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컴퓨팅 기술을 이끌어 왔으며 이 기술은 현재 수십억개 이상의 제품에 적용돼 있다. 윈드리버는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전문 서비스와 지원, 그리고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가장 포괄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윈드리버는 안전과 보안 및 신뢰성을 겸비한 지능형 시스템을 혁신하고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전문 기술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윈드리버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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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windri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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