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동부여성문화회관은 「2005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지역 여성과 불우 소외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행사인『한마음 문화축제』를 7. 5일부터 7. 12일까지 테마별로 다양하게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의 주요내용은 여성가족부 출범과 더불어 가족해체가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실태를 반영하여 7. 8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건강한 가족문화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란 주제로 유두련 교수(대구카톨릭대)의 사회와 김정옥 교수(대구카톨릭대)의 주제발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김정옥 교수가 발표할 「건강한 가족 - 그 과제는?」이라는 주제는, 건강한 가족문화 의의 고찰과 다양한 가족문제의 효율적 해결 방안 제시로 건강한 가족관계 재정립과 가족문화 창출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홍상욱 교수(영남대)의 토론「저출산 현황과 대책?」과 체험한마당은 미혼으로서 가지는 결혼&자녀에 대한 가치관, 자녀와 손자 양육의 어려움에 관한 사례 위주로 대학 교수, 지역 주민, 보육관련자 등이 다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격조있는 열린 토론장으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7. 5일과 7일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돌봐줄 가족없이 외롭고 어려운 불우소외계층을 위하여 정심수양원과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에서 『신명 2005』란 주제로 전통 고전극인 연극『배비장전』, 사물놀이 등 「찾아가는 전통문화 한마당」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7. 12일에는 재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 여성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한마음 수영대회』행사를 가질 예정인데, 강습회원으로 구성된 아쿠아로빅 시범행사(안무 : 고선희 강사)와 25m, 50m 등 종목별 수영경기 등이 포함되어 있는 이 행사를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은, 가정을 가꾸고 이끌어나가는 실질적인 주역인 여성(주부)의 건강에서 비롯됨을 공감하게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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