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에서는 지난 6월30일과 7월2일 내린 호우와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본 농작물 관리대책을 대책을 발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했다.

우선 벼농사에서는 물이 빠진 후, 새물 걸러대기로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키고, 잎이나 줄기의 상처를 통해 전염이 강한 흰잎마름병 및 도열병을 사전에 약제를 살포하고 붕괴된 논두렁 보수와 배수로를 잘 정비해야 된다.

특수작물인 인삼은 배수로 정비 후 해가림 시설보수 작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탄저병과 점무늬병방제를 5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하고, 5~6년근 인삼은 조기수확하여 판매한다.

완파된 비닐하우스는 조속철거와 대체작목을 입식하며,반파된 비닐하우스는 복구와 생육촉진용 엽면시비와 세균성병과 노균병약제로 집중방제하며, 노지작물은 피해가 심한 포장은 대체작목으로 입식하고 잎줄기가 부러지고 쓰러진 콩밭등은 일으켜 세우고 새잎발생을 촉진시켜 준다.

과수류는 파손된 비가림시설은 조속히 보수하고 배수로 정비와 노균병,탄저병 방제와 양분흡수 촉진을 위한 요소을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촉진시켜준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피해지역은 복구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고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엽면시비로 새잎이 나오도록 도와주고 가지나 잎에 상처를 통해 들어오기 쉬운 각종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하고, 특히 피해가 심한 지역은 다른작목으로 입식을 고려해야 된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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