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로 인한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관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쌈채소류에 대한 잔류 농약 안전성 조사를 6. 20부터 6. 30(10일간)까지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상추, 깻잎, 쌈추(작은쌈배추), 미나리, 호박잎 등 여름철에 다소비되는 쌈채소류 5종 25건이었으며, 농약분석항목은 클로르피리포스, 엔도설판 등 대부분의 농산물 잔류농약검사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는 118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결과, 총 25건 중 상추, 깻잎, 호박잎 등 24건에서는 분석대상 118종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안전하였으나, 쌈추의 경우 조사대상 5건 중 1건에서 Diazinon(살충제, Ⅳ급 저독성농약)이 6.22ppm으로 잔류허용기준(0.1ppm) 이상으로 검출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쌈추에 대하여 전반적인 재검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농산물의 시중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매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신속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중 유통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성조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공보관실 ☎ 803-2213, 2211, FAX 803-2209, E-Mail : 이메일 보내기 /보건환경연구원보도자료주책임자 약품화학과장담 당 자 조 정 옥전 화 76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