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박테리아 감소시키는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 라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은 트러블은 물론 넓은 모공과 과잉 피지 등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트러블 케어 전용 라인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를 출시했다.

비오템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산소를 만들어 바다 속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해초인 L.디지타타(L.DIGITATA) 성분을 함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인 피부 속 박테리아를 감소시켜 피부 트러블 완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L.디지타타는 영국 해협과 북대서양의 브르타뉴에서 그린랜드에 이르는 아틀란틱 연안 지역의 바다 속 바위에 붙어사는 해초로, 자체적으로 산소를 만들어 산소가 부족할 때 증식하는 박테리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등 뛰어난 정화 능력과 저항력으로 자연에서 찾은 최고의 여드름 방지제로 알려져 있다.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 라인에는 L.디지타타 성분 외에도 모공을 깨끗하게 정돈해주는 살리실릭산, 과다 피지 생성을 방지하는 아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진주석 추출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쿠아트로릴 등이 함유되어 있다.

비오템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 라인은 단계별로 체계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초 모공비누’, ‘트러블 전용 클렌징 젤’, ‘모공 수축 스킨’, ‘트러블 에센스 로션’, ‘스팟 솔루션’ 등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초 모공 비누는 비누 속에 해초 추출 알갱이가 포함되어 있어 마사지만으로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할 수 있으며 기존 비누와는 다르게 비누를 얼굴에 직접 문지르며 마사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살리실릭산, L.디지타타 등의 성분 함유로 모공 속 노폐물 제거 및 피지 조절, 피부 트러블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상무는 “피부 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인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 관리의 시작이자 근본 해결 방법”이라며 “비오템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 제품은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트러블 감소 효과가 이미 입증 된 만큼 박테리아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나 번들거림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드름 피부 완벽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오템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 라인은 오는 30일(수) 방영 예정인 온스타일 겟잇뷰티 여드름 특집편에서 대표적인 여드름 토털 솔루션 제품으로 선정, 소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iothe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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