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9~11월), 평년과 비교해 기온 비슷하나 강수량은 많아

서울--(뉴스와이어)--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됨.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여름철동안 정상상태를 유지하다가 점차 상승하겠음.

1. 기온 전망

평년(11~19℃)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됨.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늦더위가 나타날 때가 있겠고, 후반에 대륙고기압의 일시적인 확장으로 추운 날씨가 나타날 때가 있겠음.

2. 강수량 전망

평년(195~435㎜)보다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됨.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3. 라니냐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는 여름철동안 정상상태를 유지하다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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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연구관 신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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