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관광산업을 통한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활로 마련을 위해 2007년을「경북방문의 해」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강원도와 경기도의 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꾸준히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6월30일 문화관광부에서 개최된 지역방문의 해 사업설명회에서는 충청북도, 전라북도와 함께 경쟁하는 과정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포항 국제불빛축제 ▲동북아자치단체 특별행사 등 국제이벤트와 ▲유교문화권개발사업 등「한국 문화·관광의 얼굴, 경북」을 집중 부각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앞으로 남은 2년여 준비기간 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관광협회 등과 함께 수준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 경쟁력 있는 국제규모 축제의 개발 및 관광자원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체계적인 홍보 네트워크 구축, 민·관 참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하여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 박성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07년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세계적인 이벤트가 없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함께 경북방문의 해 개최의 최적기라고 판단, 사업을 준비 해왔다”며 “2007 경북방문의 해를 통하여 경북 관광산업 발전의 일대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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