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KOTRA 대구경북무역관이 공동 개최한 「2005 중미 구매단 초청 수출상담회」가 6.30일 부터 3일간 구미 센츄리 호텔 센츄리 홀에서 국내 30개 중소 수출업체가 참가,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전문품목에 대하여 단체 및 개별상담과 함께 수출성사 업체와는 현장방문, 산업시찰 등을 끝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구매단 초청상담회에는 멕시코 내 최대 가전 업체인 Mabe그룹을 비롯 멕시코 3위의 Girante그룹인 할인체인점과 도미니카공화국의 10대 그룹에 속하 는 식품, 유아용품 제조 유통업체인 Mercasid회사 등 3개국 6개 업체의 유력바이어 초청상담회에 도내 중소 수출업체들이 맞춤식 수출상담에 참가,상담한 결과 총 3,636 천불의 계약과 동시에 7,112천불의 높은 상담 성과를 거양함으로서 중미지역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초청상담회는 경북도가 지역전략상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금년 들어 2번째로 지난 5.17일 경주에서 아시아 구매단 초청에 이어 실시한 전문품목 수출상담회로 생활용품류(가전제품)등을 중점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출상담을 통하여 중미 지역 유망바이어들로부터 우리제품의 우수성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자아냈으며, 도착 당일 구미 이 마트를 사전 방문하여 한국내 소비 성향 및 유통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사전 시장조사를 충분히 하여 수출상담에 임하기도 했다.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향후 중미지역 수출활로개척에 따른 교두보를 미리구축 했다는데 큰 의미와 함께 구매단 초청 수출상담회는 경북도가 처음 시도한 지역전략 특화품목 위주의 맞춤형 바이어 초청 상담회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수출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신규 바이어 발굴에 크게 기여 했다는데 큰 의미로 해석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까지 미주시장개척 등 4차례의 해외시장개척과 2차례의 초청상담회, 10차례의 유명전시박람회에 114개 업체를 파견, 총 3,788백만불의 계약과 10,077백만불의 높은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하반기에도 9월 중국과, CIS(구 소련;독립국가연합)지역 10월 중화권, 12월 아프리카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4차례의 시장개척단 파견과 6회에 걸친 해외 유명전시박람회 참가 등 권역별 시장개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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