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손 정 수)에서는 지난 6.30일부터 7. 1일 사이 춘천시 남산·동산·신동면 지역과 홍천군 서면·북방면 일대에 집중호우 및 강풍·우박에 의한 농작물 피해상황에 대해 7월 2일 ‘현지 기술지원단’ 3명을 긴급 투입 현장을 확인한바 있다.

따라서 농촌진흥청에서는 춘천·홍천지역의 돌발적 농작물 피해로 인해 난감해 하는 농업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한편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농가에서 긴급히 필요로 하는 흑색멀칭비닐 등 농자재를 오늘(7. 4) 춘천시와 홍천군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긴급 지원한 품목은 피해농가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재를 사전 파악 협의한 것으로 흑색멀칭비닐 300롤(30ha분), 농약 200병(20ha분) 과 대파작물(代播作物)로 들깨종자 20kg(약 7ha분) 등 약 8백 4십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한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진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농자재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피해농가에 즉시 배분하게 될 것” 이라며, “농업인들께서 희망을 잃지 말고 피해복구 의지를 다지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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