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온라인 전자상거래 포털 ‘Mega B2B’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기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분야 온라인 B2B 전자상거래 전문 포털인 메가비투비 'MegaB2B'(www.megab2b.com)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을 시작한다.

디지털헨지의 B2B전자상거래 사이트 MegaB2B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분야의 e마켓플레이스로서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전자결제시스템에 기반한 온라인 결제 방식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구현되었다.

MegaB2B 사이트의 회원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이 제공하는 전자결제시스템을 통하여 그 동안 고가의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비를 거래함에 있어 관행화 되어 온 담보 및 여신제공, 어음결제 등의 대금 결제 방식으로부터 발생되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자금 운용 부담이나 대금 회수 위험 부담을 한층 덜게 되어, 담보력이 부족했던 구매기업은 구매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대금회수 위험을 부담했던 판매기업은 안전한 제품 판매가 가능해졌고, 편리하고 신속한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를 통하여 실질적인 매출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헨지 정성환 대표이사는 “MegaB2B는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모두가 실시간으로 제품정보 검색 및 견적요청 등 판매와 구매에 관련된 기초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으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관련 데이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기능뿐만 아니라 경매 및 역경매 등 다양한 거래 형태의 전자상거래를 체험할 수 있어, 판매기업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이룰 수 있고, 구매기업은 구매력을 한층 강화 할 수 있으며, 비용 절감 및 구매대금 지급 업무의 전산화 효과 또한 누릴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스콤이 제공하는 서버 보안과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증 획득 및 공인인증서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e마켓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전자결제시스템을 통해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이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를 누릴 수 있는 윈-윈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산 서버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하드웨어 시장을 이끌어 온 디지털헨지는 이번 MegaB2B의 오픈을 통하여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구축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된 거래 환경을 제공하여 구매자와 판매자의 편리하고 신속한 거래의 실현을 이룰 수 있는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e마켓플레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기존 고객에게는 거래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함과 더불어,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신규고객의 발굴 및 온라인 비즈니스로의 성공적 사업 확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igitalhenge.com

연락처

디지털헨지 김동우 팀장 02-565-3036 / 019-231-1064
컴포스트 박은경 대리 02-542-7187 / 011-9109-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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