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PCT사 ‘2차전지 음극재공장’ 준공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 따르면 5. 24.(목) 구미 4공단에서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인 GS칼텍스(회장 허동수)와 JX Nippon Oil & Energy(사장 키무라야스시)가 50:50으로 합작투자한 PCT(Power Carbon Technology) 2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음극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상북도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공장 준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였고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내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구미지역에서 2차전지 음극재공장 투자를 하여 오늘 준공식을 가지게 된 것을 축하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키무라 야스시 JX NOE사장 등 양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임원들이 모두 참석하고 주요 거래처 대표 등 관련 업계 등 많은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2차전지 음극재 공장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가름할 수 있었다.

구미시, 이차전지산업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

이차전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제품 수요량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본격 시작되면 이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차전지(리튬이온)는 2010년부터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시장 1위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SDI(SB리모티브)·LG화학·SK이노베이션 등이 IT용에 이어, 세계 자동차 업체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국내외 기업의 부품소재 분야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구미지역은 벡셀, 델코 등 완성제품 업체뿐 아니라 PCT, 포스코 ESM, 도레이기능막코리아, L&F 등 부품소재 분야 업체들도 집적되어 있어,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오늘 2차전지 음극재 공장을 준공하는 PCT사는 이미 2008. 7월 경상북도·구미시와 투자 MOU를 체결하고, PCT(파워카본 테크놀러지)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기자동차 보조전원으로 이용되는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를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연 300톤 규모로 생산해왔다.

이번에 새로이 생산되는 음극재는 원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코크스(Cokes)를 1000℃로 수열처리해 만드는 ‘소프트카본계 음극재’로 지난 2007년 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연산 2,000톤 규모의 음극재 사업을 시작하고, 향후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시장상황을 고려해 연 4,000톤 규모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PCT의 구미투자는 음극재, 양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2차전지 4대 소재 가운데 여전히 국산화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해온 음극재를 국산화 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한·일 양국의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인 GS칼텍스와 JX NOE사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PCT사가 미래 신성장산업인 2차전지산업 구미지역 투자는 구미를 2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회사가 잘 성장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에 앞서 GS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JX NOE 키무라 사장 등 참석한 관련산업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 등을 설명하고 경북지역 투자를 요청하는 등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도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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