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단일호기 국내 최대용량 ‘예천 양수발전소’ 준공
- 설비용량 80만KW 총 사업비 7,470억원 투입, 지역 경제 활성화
예천 양수발전소는 국내 양수발전소 중 7번째 건설된 양수발전소로서 2003년 9월에 착공하여 총 공사비 7,470억원으로 설비용량 80만KW으로
양수발전소의 설계는 삼안, 주기기 공급은 두산중공업·Alstom, 토건공사는 삼환기업·풍림산업이 시공하였다.
예천양수발전소는 1만 6천 여명의 주요기관 및 지역주민이 유치서명을 받아 2001년 유치한 사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천 양수발전소는 단일호기 40만KW 발전기와 직경8.3m 길이 550m의 국내 최장인 지하 수직터널 건설하였다.
또한 댐 기법을 개선하여 하부댐 축조 재료를 암석에서 바닥 토사로 대체 활용함으로서 대규모 석산개발(약 14만㎡)을 축소하였으며, 345KV 송전선로 경과지 최적배치와 송전탑 기초면적을 최소하여 산림 훼손면적 축소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되었다.
예천 양수발전소 준공에 따라 건설기간 중 연인원 10만 명의 일자리 창출에 이어 발전소 운영시 한수원 직원 82명, 한전 KPS 23명, 특수경비 16명 및 용역직원 7명 등을 포함하여 128명이 상주 근무함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효과가 기대되며, 발전소 주변지역에 매년 특별지원금 5억원과 법인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등 매년 약 3억원 등 총 8억원의 추가 세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대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번 예천 양수발전소 준공으로 경북 북부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지역의 관광 명소인 회룡포, 석송령, 곤충생태원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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