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추진

- 1인당 8천만 원까지,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개선에 도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미 FTA 발효 및 한·중 FTA 추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정예 후계 농업인력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우수한 후계농업경영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우수농업경영인 추가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의 신청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하여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다음달 8일까지 읍면동이나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에서는 6.15까지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고 그 결과를 도 단위 심사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심의하여 농식품부에 제출하면 6.30까지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농업경영인에게는 8천만원까지 연리 3%,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자금이 지원되며 이는 영농규모 확대 및 시설 개보수를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1,558명을 선정하여 98,265백만원의 사업비를 추가지원 하였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에 추가지원을 받게 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선정된 후 5년 이상의 시간이 경과되어 영농규모 확대와 노후시설 개보수 등 경영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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