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자 교육 실시
- ’12. 7. 1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 전면 실시
이날 교육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 등 86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 시행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과 보조금 전용카드 지정 금융기관의 협조를 받아 전용카드 및 결제계좌 발급, 시스템 등록방법,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서는 보조금전용카드 연계 및 모니터링시스템 구축과정, 업무처리 절차 등 시스템 주요기능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이날 시설종사자 대상 보조금 전용카드제 교육에 앞서 ’12. 5. 17(목)에는 경북도청 전산교육장에서 시군 시설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먼저 실시하였다.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국가 및 지자체가 사회복지시설에 지급하는 보조금 중 인건비, 조달계약, 공과금, 1만원 미만 소액지출 등을 제외한 모든 보조금을 전용 카드로 사용하는 제도로,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결제내역이 실시간으로 사회복지시설통계시스템으로 전송돼 시군에서는 카드 사용 및 지출결의 내역 확인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보조금 정산 처리 등 회계처리가 손쉬워져 사무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13일 NH농협과 대구은행 등 지역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6월중에는 카드를 발급하고, 7월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보조금 전용카드제의 전면적인 도입을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조금 전용카드제가 원활하게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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