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사회 연계하여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6개 학교 25명을 대상으로 교도소 시설견학, 장애인시설 사회봉사활동, 청소년 수련활동, 예절교육으로 인성을 배양하고 범죄 예방 프로그램도 실시하기로 하였다.

청소년수련센터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에 참가하는 시역사회는 도청소년성문화센터, 성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전용쉼터(무지개쉼터), 구미경찰서, 사회복지시설, 종교단체 등이며 향후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를 많이 참여시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 김정국 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듯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교육은 가정이나 학교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단체가 연대하고 협력하여 교육 공동체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학교 폭력 문제도 이러한 차원에서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경상북도 다문화행복과 최규진 과장은, “최근의 학교폭력 문제는 가정의 붕괴, 공동체 의식의 부재,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 등 현대 사회 문제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문제의식 공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경북도에서는 ‘범도민 가정회복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 및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다문화행복과
백인식
053-950-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