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황칠, 간 건강과 정혈작용에 좋은 고려황칠진액100 출시
- 2000년동안 황제의 간(肝)건강을 지켰다는 황칠나무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남부해안 지역과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의 고유수종이다.
황칠나무는 예로부터 최고급 천연약재로 유명했다. 너무나 귀해 웬만한 양반들은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내관들의 의해 궁중비전으로 전수되며 왕실의 건강식품으로 쓰이던 것이 바로 황칠나무였던 것이다.
또한 황칠나무는 2000년간 우리나라의 특산품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200년 동안 중국의 무분별한 조공 수탈로 인해 황칠나무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었고, 우리의 기억에서 영영 사라질 뻔했다. 하지만 최근 20년간의 노력으로 복원에 성공하면서 황칠나무의 놀라운 약성을 모두가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황칠나무는 옛 문헌상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약리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간(肝)기능 개선과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精血)작용도 뛰어나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신비한 약성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현재는 황칠나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황칠나무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고려황칠에서는 고려황칠진액100, 고려황칠티백 등 황칠나무 관련 식품을 개발해 출시하였으며, 현재 상담문의(1644-0055)를 통해 황칠나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고려황칠 개요
황칠나무의 국제학명은 만병통치를 뜻하는 덴드로 파낙스입니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남부해안지역과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의 고유수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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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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