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는 보리짚의 사료 가치를 증가시키는 보리짚 암모니아 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5년도 보리짚 암모니아 처리계획은 제주시(4기, 18톤), 서귀포시(9기, 36톤), 북제주군(185기, 576톤), 남제주군 (205기, 621톤) 등 총 404기1,251톤, 149농가로 2005. 7. 4일부터 시작하여 7월 20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처리 대상농가에 대해서는 기당 240천원을 보조지원하며 앞으로도 확대 지원키로 하였다.
※암모니아 처리 작업순서
○보리짚 준비 및 장소를 선정한다.
- 보리짚준비 : 수분함량 15~20%이내의 잘말린 보리짚을 1기당 3톤씩 준비
- 장 소 : 배수가 잘되고 작업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도로변
○보리짚 쌓기 : 짚단을 쌓을 때 지면에서 80㎝ 높이의 중앙에 직경2~3㎝ 막대를 넣어둔다. 깔개비닐의 가장자리 4면에 각각 50~80㎝ 여분을 둔다.
○비닐의 밀폐 : 보리짚을 다 쌓으면 덮개비닐로 덮어씌우고 덮개비닐 4면에도 각각 50~80㎝ 여분을 둔다.
○암모니아 가스주입 : 1기의 보리짚(3톤)에 암모니아 가스 100㎏을 주입한다.
○ 급여방법 : 암모니아 주입 후 8주일이 지나면 암모니아가 완전히 흡착되어 보리짚이 연노랑색으로 변할 때
○급여시 유의사항
- 바람이 없는 날 덮개 비닐을 벗겨 2~3일 환기시켜 잔류 암모니아를 제거한 후 급여한다.
- 우사내에서 급여시에는 환기가 잘 되도록 한다.
- 암모니아수에 젖은 보리짚은 건조시킨 후 급여한다.
- 처음 급여시 적응기간을 갖기 위하여 얼마동안 무처리 보리짚과 함께 급여하다가 차츰 보리짚 급여량을 증가시킨다.
- 에너지 함량이 높은 배합사료를 함께 급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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