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그레고리력 금지를 결정한 사우디에 박수를 보낸다”
“이것은 모든 비기독교 나라들이 본받아야 할 위대한 행동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제 내가 ICACCI 프로젝트에서 제안했던 것처럼, 유엔(UN)이 중립적인 달력을 채택하도록 압박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라엘은 모든 곳에서 강요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의 사용에 반대하는 비기독교인들을 단결시키기 위해 ICACCI, 즉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위원회(www.icacci.org)를 창설한 바 있다. 이번 성명에서 그는 휠씬 더 나아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든 정치, 문화, 종교 지도자들이 유엔(UN)이 그레고리력을 포기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것을 주장하도록 독려했다.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단체인 유엔(UN)이 다른 모든 종교들을 무시하고 특정 종교의 달력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대신 중립적인 달력이 채택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런 달력은 히로시마 원폭투하나 유엔 창설과 같은 역사적이고 비종교적인 사건에 기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라엘에 의하면, 유엔(UN)이 그레고리력 대체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유엔이 전인류를 대표하는 데 실패했고 또 종교적 식민주의를 확산시킴으로써 서구 기독교 국가들의 꼭두각시로 봉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전세계적으로 소수이다. 그들은 70억 전체 인류 가운데 단지 15억 명을 차지할 뿐이다. 종교적 식민주의가 아니라면, 어떻게 유엔(UN)이 전세계적인 선언문들에 서명하는 데 감히 소수자들의 달력을 사용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말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위원회: http://www.icacci.org/
웹사이트: http://www.rael.org
연락처
도서출판 메신저
홍보팀
팀장 김강균
010-2996-377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