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안전체험관 개관 2주년 맞아…28만 여명 체험
서울시 보라매안전체험관이 오는 5.25(금) 개관 2주년을 맞아 안전 체험장을 다녀간 시민이 28만 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매월 11,500명 매일 440명이 다년 간 셈이다.
체험대상자별 성인이 128,047명(4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어린이 100,992명(36.6%), 청소년 30,835(11.2%), 장애인 6,999명(2.5%)순이었다.
요일별로는 수요일 54,069명(19.6%)으로 가장 많이 찾았고, 목요일 51,790(18.7%), 화요일 47,619명(17.2%)이 뒤를 이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도 각각 36,257명(13.1%), 35,473명(12.8%)이 이용해, 주말 가족단위로 체험장을 찾는 시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방문객도 4,100명에 이른다. 중국인이 3,278명(80%)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홍콩 138명(3.3%), 싱가폴 135명(3.2%), 미국 92명(2.2%), 필리핀 87명(2.1%), 태국, 일본 순이었다.
서울시 보라매안전체험관은 2시간이 소요되는 주 체험코스와 1시간 소요되는 전문체험코스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주 체험코스는 지진, 태풍, 화재, 교통체험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재현한 4D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체험코스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를 배우고, 평소 생소하게만 느꼈던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체험한다.
또한, 소방역사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소방역사와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통신이 발달하기 전 높은 곳에서 화재를 감시했던 모형 망루도 볼 수 있다.
개관 2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체험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재난관련 사진전도 준비됐다.
5월23(수)~25(금)까지 화재, 교통, 자연재해 등 100여 점의 재난 사진을 안전체험관 입구에 전시하여, 체험관을 찾는 시민 뿐만 아니라, 보라매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주말 가족단위로 안전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쩍 늘었다며, 이는 가족의 행복은 가족 구성원의 안전 이 전제됐을 때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라고 말했다.
보라매 안전체험관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 2027-4100 인터넷 (https://safe119.seoul.go.kr/)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2일은 휴관일이다.
서울시는 보라매안전체험관외에도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위치한 ‘광나루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보라매안전체험관)
박선근
02-2027-4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