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가장 감추고 싶은 부위 ‘볼록한 배’

서울--(뉴스와이어)--여성들이 올 여름 가장 감추고 싶어 하는 신체부위는 ‘볼록한 배’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오늘의뉴스(www.today-news.co.kr)와 가슴전문브랜드 이브라(www.evera.kr)가 최근 오픈서베이를 통해 여성 100명에게 최근 ‘여름, 가장 감추고 싶은 신체부위는?’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8%가 이같이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두꺼운 허벅지’(14%), ‘전부다’(10%)가 뒤를 이었으며, ‘알 박힌 종아리’와 ‘평평한 가슴’도 9%로 나타났다. 반면 ‘팔뚝’(5%), ‘일자허리’(2%)는 소수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이즈, 즉 44, 55, 66 중 어느 정도가 가장 아름다운 허리사이즈일까. 정답은 ‘이 같은 사이즈는 믿을 수 없다’다.

44, 55, 66 등의 사이즈는 정장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사이즈 코리아’에 따르면 당시 여성의 평균 키와 가슴둘레인 155cm에 가슴둘레 85cm를 ‘5’로 기호화 하면서 만든 수치인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준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적은 사이즈를 원하는 여성을 의식해 실제보다 작은 사이즈를 붙이거나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더더욱 믿을 수 없다.

따라서 날씬하다는 기준을 언급 할 때는 정확한 자신의 사이즈를 알고 고르는 것이 좋다. 의학적으로 이상적인 수치는 허리사이즈는 남성은 허리둘레 90㎝이하, 여자는 85㎝이하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도 키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자신의 배가 많이 나왔는지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곧 여름인데, 다이어트 할 시간이 없다면?

그렇다면 뱃살을 빼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가장 모범적인 대답은 바로 열량섭취를 줄이고,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며, 적당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식생활을 개선하고, 동시에 운동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눈앞에 여름을 앞두고 갑자기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때는 보정속옷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보정속옷이 근본적으로 몸매를 바꿔 주지는 않지만 달라진 모습에 익숙해지면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도 더 커질 수 있다.

보정속옷이 불편하다면 고기능성 속옷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다. 보정속옷은 몸을 과하게 조여 셀룰라이트 등 부작용이 있다면 거기능성 속옷은 다양한 방법으로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고기능성 속옷인 ‘라라’(LALA)는 소재에 광전자 섬유가 포함돼 있어 적외선이 방사되며 체온을 축적, 증폭해 다시 효율적으로 신체에 돌려보내는 ‘에너지 복사작용’을 해 체온을 36~36.5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 화강암의 ‘토르말린’ 성분으로 만든 AP화이바 소재의 섬유를 사용해 고품질의 마이너스 이온을 뿜어내며, 소취, UV커팅 등의 효과가 있으며 알파(α)파를 발생시켜 혈중산소농도를 증가시켜 긴장완화, 보온효과 등의 생리 효과를 착용자에게 준다.

라라는 일본 그랜트이원즈사가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100% 이상의 경이로운 매출신장을 거듭해 2011년 연매출 50억 엔(한화 약 754억 원)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러로 최근 이브라사에서 수입, 판매중이다.

이브라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있어 볼록 튀어나온 배는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로 여성 대부분은 수영복을 입은 뒤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배에 힘을 주고 있다가 나중에 배가 아팠던 기억 정도는 있을 것”이라며 “뱃살을 감추고 싶다면 라라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브라 개요
이브라는 무수술 가슴확대시스템으로 1년간 임상실험을 통해 식약처에 정식 허가된 확장용의료용흡인기다.

http://www.myl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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