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산업별 뉴스 카테고리 34개 신설
- 국내 뉴스 서비스 중 가장 세밀한 분류 체계 도입
- 기업에게 더욱 정확히 타게팅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제공 가능해져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이번에 뉴스와이어가 도입한 산업 분류 체계는 국내 뉴스 서비스 중에서 가장 세밀한 분류 체계”라며 “기업은 새로운 분류 체계를 활용해 미디어와 언론인, 그리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관심사에 맞게 보도자료를 더욱 정확히 타게팅해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와이어가 28일부터 추가한 산업 분류는 SNS/웹사이트, 경제동향/정책, 골프, 교육동향/정책, 국방, 기업 경영, 나노기술, 농구, 동계 스포츠, 모바일, 무술, 미용/피트니스, 배구, 병원/의료, 사무용품, 석유/가스, 선거, 소기업/창업, 수영, 신재생에너지, 아웃도어, 애완동물, 야구, 외교/통일, 원자력, 유아교육, 인테리어, 일반 스포츠, 자산관리, 자전거, 제지/포장, 조경, 철도, 축구, 축산업, 축제, 취미/장난감, 친환경 기술, 해운이다.
또한 이들 산업 분류를 묶는 대분류의 숫자도 종전 15개에서 19개로 늘렸다. 이번에 신설한 대분류는 농수산, 물류/교통, 사회, 스포츠, 에너지/환경이다. 뉴스와이어는 산업별 분류 체계 외에도 주제별, 지역별 보도자료 분류 체계를 갖고 있다.
뉴스와이어는 2004년 전직 언론인이 설립한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로, 언론 매체 및 포털과 전송망을 구축하고 기업,기관,단체가 작성한 뉴스 발표문(보도자료)을 산업별,주제별,지역별로 상세히 분류해 이를 원하는 국내 언론사와 포털은 물론 해외 통신사와도 제휴해 전세계에 뉴스를 알리고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코리아뉴스와이어
대표 신동호
02-737-36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