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요원 되고 싶다면 ‘주부모니터’에서 찾자

서울--(뉴스와이어)--각종 모니터단, 체험단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주부모니터'(www.jubumonitor.com)가 주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동안 인맥을 통해서 소수에게만 기회가 주어졌던 각종 모니터단, 체험단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주부모니터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이색직업 공고가 올라오고 있다.

주부 이색직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살림을 하며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부 방문은 일주일에 1~2회면 충분해 가사나 육아에 방해 받지 않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보수가 높은 방송, 대형유통업체 업무 2~3건이면 월 160만원 안팎의 수입도 가능하다. 단점은 활동기간과 수입이 들쭉날쭉하고 하루에 5~10만원 정도의 적은 보수를 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모니터 요원 일자리를 공유하는 포털 사이트 ‘주부모니터’에는 살림도 하며 커리어도 쌓는 ‘슈퍼우먼’으로 인정받아 자존감도 높이고 보람을 찾을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부모니터 개요
주부모니터는 소비생활에 가장 밀접한 계층인 주부들이 적극적으로 다양한 소비생활에 참여하며 건강한 시장구조와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이끌어가는 곳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ubumoni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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