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년도 식중독예방관리에 총력 매진
- 식중독예방관리에 시군 및 연구기관과 머리 맞대
이번 간담회는 식중독 예방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식중독예방활동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식중독예방관리 방안을 모색하였다.
최근 큰 일교차 등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예년에 비해 식중독발생가능성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어 업소지도·점검 및 영업주 위생교육 등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식중독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군위생담당부서와 보건소 등 관련부서 간 유기적 협력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정보공유 등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012년 상반기 도내 식중독발생 현황
- 건수 4건, 환자 수 72명(전국대비 : 102건의 3.9% 3,571명의 2.0%)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개인건강 훼손은 물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도에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특단의 식중독예방 대책을 강구해 놓고 있다.
아울러, 식중독 경각심 고취를 위해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대형 집단급식소 관리자 및 영양사에게 휴대폰으로 매일 식중독지수예보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품의약과장은 “지난해, 우리 도가 식중독예방관리사업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식중독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정비,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등 사업장·학교·시군에서 상시적으로 사전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을 잘한 결과”라며 시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특히, 식중독은 노인 및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에게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실천과 함께 하절기를 앞두고 식단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중독예방관리사업 정부 합동평가 및 중앙부처 자체 평 가에 대비하여 식중독발생 취약시설 등에 대하여 주기적인 지도·점검과 맞춤형 현장 위생교육 및 대 도민 홍보를 실시하고, 영업자 교육 시 식중독예방을 강조하는 등 총력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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